1470가구 대단지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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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선보이는 14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가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나선다. 지난주말 견본주택에는 방문객들이 몰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27개동 규모로 총 147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84㎡, 110㎡이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내 분양 단지 가운데 단지 규모로 최대다.

부전~마산 복선전철(2024년 개통예정) 노선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유·초·중·고 부지(예정)가 있어 자녀 안심통학도 가능하다. 또 '제2에코텔타시티' 조성계획이 발표돼 향후 지역내 최중심 위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가덕도 신공항(추진중), 강서선(계획중) 등 개발 계획도 이같은 기대감에 한몫하고 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1.7대로 에코델타시티 내 최상급 주차여건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에코델타시티 최초로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이 들어서는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3.3㎡당 1419만원(발코니 확장비 제외)부터 책정됐다.

 

현재 에코델타시티에서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전용 84㎡ 분양권이 지난 8월 약 6억7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대방은 초기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00만원(1차) 정액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고급 유상옵션을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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