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의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지난 12월 30일부터 견본주택에서 진행된 선착순 분양에는 구름인파가 몰리며, 전용면적 59㎡타입이 분양 마감을 앞두는 등 물량 소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계약금은 100만원(1차)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규모의 무상옵션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난 11월~12월 부산 내 분양 단지 중 최다 청약 통장 접수를 기록하는 등 불황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분양 아파트 중 최대 세대수(총 1,470세대)를 갖춰 관리비 등 주거비 절감 차원에서 유리한 측면을 가질 수 있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약 1.7대를 갖추며, 입주민 전용 수영장, 대형 북카페&키즈카페 등 압도적인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되어 우수한 상품성도 누릴 수 있다.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유·초·중·고 부지(예정)가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자차 약 20분 대 거리 내에는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사상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되어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도보권에 부전~마산복선전철 개통(2024년 예정)이나 강서선(계획 중) 등 굵직한 호재를 갖춰 교통여건도 큰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가덕도 신공항 개항(추진 중)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어 주거 환경은 압도적으로 우수해질 예정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원대(발코니 확장비 제외)부터 책정됐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며,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